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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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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1.12.12 조회수 1723

1. 질병개요 :


위에는 산을 분비하는 세포가 있어서 강한 염산인 위산을 분비하고 있는데 신기하게도 보통사람에게는 이 위산에 의한 위점막에 아무런 탈이 생기지 않으나 어떠한 원인에 의해 고장이 나면 위나 십이지장의 점막이 녹아버려 헐게 됩니다.


과거에는 위궤양이 십이지장궤양보다 많았으나 최근에는 십이지장궤양이 많은 경향을 보입니다. 전 인구의 1~2%는 평생에 한번 소화성궤양에 걸린다고 합니다.


원인으로는 흡연, 아스피린과 같은 약물 및 10여 년전부터 각광을 받고있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라고 하는 세균이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세균은 궤양의 재발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음주가 직접적으로 소화성궤양을 일으킨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적당량의 음주는 궤양의 치유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치료업으로 식이요법을 중요시했으나 근래에는 음식의 종류에 별로 중요성을 두지 않는 경향입니다. 약물요법으로서 시메티딘과 같이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거나 제산제와 같이 위산을 중화시키는 약제가 널리 사용됩니다.


그러나 약물 치료를 2~3개월 해도 잘 낫지 않으면 위궤양이 단순한 소화성궤양이 아니라 악성위궤양 즉 위암은 아닌지 꼭 확인을 해야 합니다.


또한 소화성궤양은 잘 치유가 되는 반면 치료를 중단하면 1년 내에 70~80% 재발을 하므로 10여년 전까지만 해도 궤양약의 용량을 줄여 계속 사용하는 유지요법을 했으나 최근 들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라고 하는 세균이 궤양의 재발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이 알려진 후 치료법이 많이 변했습니다.


즉 궤양이 있으면서 이 세균이 위에 있는 경우에는 항생제를 써서 세균을 없애주어야 궤양이 다시 생기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관련검사 :


조직 검사 : 위 조직 검사
영상진단 검사 : 위 X-선 검사, 위내시경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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