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논산백제종합병원(원장 이재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전했다.
병원측은 지난 3일 회의를 거쳐 지역 안전및 확진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해 의사,간호사및 임직원은 휴가및휴일을 반납 시민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례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방역대책반을 4개 팀 100명으로 운영, 24시간 비상근무 중이다.
신정희 총무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옷소매로 가리고 기침하기, 호흡기 증상으로 의료기관 방문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으로 반드시 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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