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님께서 89세 페렴으로 입원하셧는데
4월19일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긴박하고 급한 상황이와서
대전 을지병원으로가기로 했는데 호흡기내과 박재선 의무원장님께서 백제병원도 휼륭한
의사들이 많으니 여기서 합시다. 조언을 듣고 신경외과 김지훈원장님이 수술을하기로
햇습니다 .ct촬영결과 출혈이심하셔서 수술도중에 사망할수도, 있고 깨어나서도 의식불명이
오던지, 팔 다리.신체부위에 마비 장애도 올수잇다고 하여서 걱정을 많이햇습니다.
수술시간도 4~5 시간걸린다고 햇는데, 운이좋아서 2 시간에 끝냇다고 합니다 .
실력잇는 원장님의 겸손이겟지요. 수술 10 여일만에 의식도 돌아오시고 장애도 많이없으시고,
간병인 병실로 옮기셧읍니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백제병원 하면 시골병원. 동네병원. 하고 불신하엿는데,
나의 편견이 얼마나 어리석엇는지 저의 어머님의 건강하심을 보고 놀라고, 고맙고,
신경외과 김지훈 원장님 당신이 명의십니다. 의료진, 간호사님들 상급병원 보다 더 좋은
의료장비 체계화된 시스템 나의고향 논산에 이런병원이잇어서 마음이 놓입니다. 사랑과 존경.실력. 발전이 잇게한
병원장님의 노력한 결과로, 이재성 병원장님 고맙습니다 .
저의 어머님께서 회복하시고 살앗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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