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종합병원의 제1내과에계신 담당 간호사님, 한때는 서로 얼굴을 붉히기도했었지만,저의 예민한신경탓에 1내과의 담당 간호사님께 너무나도 많은 폐만 끼친것같아 정말 죄송하고 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간호사님과 알게된것도 벌써 몇년째인데도, 변함없는 책임감있는 성실한태도와 친절함 감명 받았습니다 연세도 저와 같은데 누님같은 인상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습니다.간호사로서 여러환자분들 비유 맞추는것도 무척이나 어렵고 힘겨울텐데 딱해보이기도하고 참 대견스럽기도합니다,이에 백제종합병원에서는 없어서는 않될 매우 성실하고 친절한 간호사원으로 적극 추천하는바입니다 |